주인공이 노답양아치라 사이비랑 싸워도 가족들이랑 마을사람들한테 상대적 나쁜놈으로 보인다는게ㅋㅋㅠㅠ가족인 영선이 입장 엄청 이해되고 그래도 결국 민철이가 가족 지키려고 엄청 애쓴다답답한데 스토리 탄탄하고 연출도 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