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난리 났을 때 잘 보일려고 머슴처럼 물 퍼나르고 있었다우리 딸은 관심도 없는데 선재가 매달렸다그랬는데 아들놈도 ㅋㅋㅋ 내가 매달렸어 ㅋㅋㅋ 그래 버리니그집안에 잘 보일려고 송편 빚는 아들 모습을 상상 안할 수가 있겠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