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가 어머니가 안계신데 그부분 때문에 솔이가 주는 무한 사랑에 빠졌을지도 모르겠다는저거 보는데 가족이 생기고 사랑 받고 행복해할 선재때문에 울컥해서 길에서 보다가 나만 사연있는 사람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