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보리라서 뒷북이겠지만)
송추 할배가 양반들에게 괴팍하다고 소문날 수 있었던
마을 분위기부터가 신분에 상관없이 서로 잘 지냈다는 뜻일터
신분제가 지긋지긋한 장현에게 마음의 고향 맞네
어제 완결보고 지금 다시 1회 보는 중인데 더 재밌네ㅋㅋㅋ
장현은 마을 어르신들과 송추 할배를 어케 구워삶았을까
송추 할배가 양반들에게 괴팍하다고 소문날 수 있었던
마을 분위기부터가 신분에 상관없이 서로 잘 지냈다는 뜻일터
신분제가 지긋지긋한 장현에게 마음의 고향 맞네
어제 완결보고 지금 다시 1회 보는 중인데 더 재밌네ㅋㅋㅋ
장현은 마을 어르신들과 송추 할배를 어케 구워삶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