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비 햇살
한번 무너졌지만 딛고 서서 할 수 있는 걸 모든 노력을 하는 끈기
작은 몸인데도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강단
목표하는 걸 이루기 위해서 절망적이어도 기어이 우뚝 서는 용기
자기 상황도 어지러운데 주변까지 챙기는 배려 포용
가장 소원하는 것을 위해 포기하는 희생
선재와 닮은 모습이 많은데, 선재가 왜 솔이 못놓는지 알 것 같은
모습이 있어서 솔이가 좋아.
단단하고 야무져ㅠㅠㅠㅠ 내 인생여주 사랑한다 솔아 ㅠㅠㅠㅠㅠ
선재 아니었음 내가 벌써 들고 튀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