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 간병하면서 지내야됐고
직전 회사에서 그거 알고 주3일로 재택근무로 돌려줘서
최소한의 밥벌이하면서 간병하는데
내가봐도 뭐야싶은 주제도 있고
평온할땐 같이 즐기기도 하고
아 물론 평온한건 1/10000이겠지만 ㅋㅋㅋ
무튼 뎡배덬들 고마워
매일 이런저런 거로 플돌고 언쟁하지만
매일 대화다운 대화를 못하는데 글 읽는 것만으로도
참 다양한 사람들 많구나 싶어
소소하게 댓글 달면서 한마디 거들기도 했고 ㅋㅋ
에효 그냥 속답답해서 써봤어 ㅠㅠ
직전 회사에서 그거 알고 주3일로 재택근무로 돌려줘서
최소한의 밥벌이하면서 간병하는데
내가봐도 뭐야싶은 주제도 있고
평온할땐 같이 즐기기도 하고
아 물론 평온한건 1/10000이겠지만 ㅋㅋㅋ
무튼 뎡배덬들 고마워
매일 이런저런 거로 플돌고 언쟁하지만
매일 대화다운 대화를 못하는데 글 읽는 것만으로도
참 다양한 사람들 많구나 싶어
소소하게 댓글 달면서 한마디 거들기도 했고 ㅋㅋ
에효 그냥 속답답해서 써봤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