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현상 자체도 피아노라는 자유를 갈망하다 포기한 사람이잖아
규남이도 자기처럼 자유를 포기하고 순응하며 살아야 본인이 한 선택의 당위성을 얻는것 같았음
본인의 행동이 옳고 그걸 규남이에게도 강요하다가 결국은 규남이의 자유를 인정한
그래서 더더욱 본인의 선택을 후회하게 되는 그런 사람처럼 보여졌음
((((개인적인 생각이였는데 다들 공감해줘서 뿌듯🥹))))
규남이도 자기처럼 자유를 포기하고 순응하며 살아야 본인이 한 선택의 당위성을 얻는것 같았음
본인의 행동이 옳고 그걸 규남이에게도 강요하다가 결국은 규남이의 자유를 인정한
그래서 더더욱 본인의 선택을 후회하게 되는 그런 사람처럼 보여졌음
((((개인적인 생각이였는데 다들 공감해줘서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