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다 구르다가 자기 혼자 무너지지않고 상대한테 굴다리 같은데서 당당하게 화내는? 사랑 받는게 익숙한 캐릭터 좋아합니다 니가 나한테 그러면 안된다면서 배신감까지 느껴하면 별이 다섯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