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관련 그 어떤 영화보다 잔혹한 느낌임
너무 평온하고 아름다워보이는데, 실상은 그 어쩐곳보다 무서운곳
벗어놓은 장화를 씻을때 흐르는 핏물이라든가
장난감 보듯이 만지작거리던 이빨 이라든가
참혹한 소리가 나는데 그걸 무슨 배경음악취급하는데...와
냄새는 안나나했는데 그 냄새가 지독하다는걸 외할머니를 통해 보여주니
더 충격이었어
영화관에서 봐야할 영화라고 했는데 상영관이 없어서 못보다가
서울 간김에 봤는데 보길 진짜 잘한듯.
너무 평온하고 아름다워보이는데, 실상은 그 어쩐곳보다 무서운곳
벗어놓은 장화를 씻을때 흐르는 핏물이라든가
장난감 보듯이 만지작거리던 이빨 이라든가
참혹한 소리가 나는데 그걸 무슨 배경음악취급하는데...와
냄새는 안나나했는데 그 냄새가 지독하다는걸 외할머니를 통해 보여주니
더 충격이었어
영화관에서 봐야할 영화라고 했는데 상영관이 없어서 못보다가
서울 간김에 봤는데 보길 진짜 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