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배우 박서준이 차기작에서 '킹더랜드' 감독과 만날 수 있을까
박서준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8일 오후 OSEN에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의 대본을 제안 받은 건 사실"이라며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일 뿐 확정된 건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12731
박서준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8일 오후 OSEN에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의 대본을 제안 받은 건 사실"이라며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일 뿐 확정된 건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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