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1은 사장님도 그렇고 알바생도 그렇고 은퇴 후의 노년들이
휴양지가서 돈 욕심없이 잔잔바리로 장사하는 느낌이라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어설픈 요리, 파리날리는 식당, 간간히 오는 여유있는 손님들까지
근데 그런 분위기로 시즌제 예능을 계속하긴 힘들것 같긴함ㅋㅋ
윤식당1은 사장님도 그렇고 알바생도 그렇고 은퇴 후의 노년들이
휴양지가서 돈 욕심없이 잔잔바리로 장사하는 느낌이라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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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 분위기로 시즌제 예능을 계속하긴 힘들것 같긴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