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보기만 해도 좀 못하면 신경쓰이고 답답해하고
말로는 알바도 안해봤냐 저게 뭐가 힘드냐 하나도 안빡쎈데 힘든척 한다
이러는데 아니 그러는 본인들 체력 대단한가봐
난 보기만 해도 힘들던데 난 한시간만 서있어도 다리 부종생겨서 붓고 아프고 장난아니라
그 힘든게 느껴져서 그런가
뭐 힘들다는 말도 못하고 좀만 얘기하면 징징거린다하고 (일단 쓸데없이 패는거 말고도) 보는사람들 참 허들이 높은거 같음
잡담 걍 난 서진이네는 내가 보면서 힐링하려고 보는거고 그거에 충족한다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일해!!열심히해!!놀지마!!! 이게 기준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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