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옛날부터 진짜 계산적으로 존나 빡세게 열일해야하는게 방송 취지도 아니지 않았....어....??
장사도 좀 소소하게 느긋하게 하고 끝나고나서 휴식도 취하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퇴근하고 풍경 예쁘고 약간 이런게 좋았는데
근데 자꾸 사람들이 일적으로 뭐라하니까 서진이네 오면서부터는 힐링되는 부분도 예전보다 많이 빠지고
이번에도 자꾸 일에만 초점이 가서 오히려 난 묘하게 아쉬워짐...
일 빡센거 원하고 보려면 다른 방송들 많잖아ㅠ 그거 보면 되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