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볼땐 연예인이 갑자기 내려서 우산을 씌워주고 뭐 말도 안되는 설정을 넣었어 뭐 이래 투덜 거리며 대충 봤는데
2화 끝나고나서는 어느새 뜨개질을 중간중간 멈추고 화면만 보고 있는 나...
방금 4화 끝나고 뜨개질하던거 정리하고 자리 앉았다가 잠시 글쓰러 왔어
나 이거 왜 이제서야 보기 시작했지?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일단 엔딩까지보고 떠들어보려고!
나중에 같이 놀아줘
지금부터 집중해서 엔딩까지 한번에 달리고 올게ㅋㅋ
1화 볼땐 연예인이 갑자기 내려서 우산을 씌워주고 뭐 말도 안되는 설정을 넣었어 뭐 이래 투덜 거리며 대충 봤는데
2화 끝나고나서는 어느새 뜨개질을 중간중간 멈추고 화면만 보고 있는 나...
방금 4화 끝나고 뜨개질하던거 정리하고 자리 앉았다가 잠시 글쓰러 왔어
나 이거 왜 이제서야 보기 시작했지?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일단 엔딩까지보고 떠들어보려고!
나중에 같이 놀아줘
지금부터 집중해서 엔딩까지 한번에 달리고 올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