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준은 '졸업'의 시청자들에게 "너무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졸업'의 애청자 분들은 한번을 보지 않으시더라. 꼭 두세 번을 보시면서 곱씹으신다. 그래서 팬분들이 이 작품을 진짜로 진지하게 좋아해주신다고 많이 느꼈다.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진심 우리 아니냐고
위하준은 '졸업'의 시청자들에게 "너무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졸업'의 애청자 분들은 한번을 보지 않으시더라. 꼭 두세 번을 보시면서 곱씹으신다. 그래서 팬분들이 이 작품을 진짜로 진지하게 좋아해주신다고 많이 느꼈다.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진심 우리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