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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씬 보면서 느낀건
선재, 솔, 태성, 인혁 같이 있는 모습자체만으로도
청춘이 쏟아지는 느낌. 그들이 별처럼 반짝거리고 빛나보였어.
그 시절, 그들만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낭만은 청춘이니깐
화면도 청량하고, 네 사람 웃는 모습도 맑고 따뜻하니깐
더 예뻐보인 장면이기도 했고, 관계성들이 빛나는 느낌도 들고
문득 그 시절의 내 모습도 떠올려보게 하는 장면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