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연민에 쩌들어서 내인생 불쌍하지만 내자식을 사랑하는 이상한 캐릭터에 항상 빙의되어 있음.
쉽게 말하면 한 쳐먹으면서 자식 키우는 부모 스타일처럼 자기 연예인 파는 애들이 유독 이런데
이런거 아니면 주식투자자 처럼 뭐 쪼금만 이상해도 주가 떨어지는 사람마냥 구는 애들 진짜 너무 무서움
해외픽이지만 나중에 저런 유형의 사람이 찐으로 사고낸 사건들 보면
내가 얼마나 진심을 다해서 좋아했는데 니가 내 기분을 상하게 해? 왜 처신을 잘못해서 널 좋아하는 이런 착한 나한테 통수를 처? < 이 마인드로 사람 죽이더라
우리나라 칼이랑 총만 안들었지 말로 사람 죽이는거 심하다 생각해
이런 애들 특징이 안그런 애들을 이상한 애들인것 처럼 몰아가더라 자기가 일반적이고 상식적인것마냥..
뎡배도 저런 케이스랑 유사한 애들 많이봐서 아 연예인하고 본인하고 구분 잘 못짓는 애들 ㄹㅇ 많구나 싶음
정병오는거 같으면 병원을 가던가 아님 커뮤를 그만해..걱정되서 하는 말임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