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메라가 별로라 전광판 몇번 찍은게 다지만ㅠㅋㅋ
3시간 넘게 한게 믿기지 않음 한 2시간 정도 한거 같은데ㅋㅋㅋ
소나기는 진짜 너무 좋았다
마지막 멘트 때 목이 다 쉴 정도로 열창함ㅠㅠ
목소리도 표정도 너무 다정했던게 기억에 많이 남고
챌린지를 너무 열심히해서 땀을 뻘뻘 흘리더라ㅋㅋ
2부 1층 객석 쪽으로 등장했을 때 그나마 가까이서 봤는데
얼굴이 넘 작아서 잘 안보임ㅋㅋㅋㅋㅋ
그래도 키가 크니까 내가 작아도 어떻게든 보이긴 하더라ㅋㅋ
암튼 넘 행복했고 다음에도 꼭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