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으면서도 아련아련 몽글몽글 심장이 저릿해
어떻게 저렇게 예쁘고 무해할수있을까
본방때 메이킹데이마다 카테 난리나고 같이 까르르거리던때가 넘 그립네
ㄹㅇ 행복하기만했던 ㅋㅋ
정말 블레없었으면 어쩔뻔 아직 기다리고 볼수있는게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나에게 마데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니까
너무 좋으면서도 아련아련 몽글몽글 심장이 저릿해
어떻게 저렇게 예쁘고 무해할수있을까
본방때 메이킹데이마다 카테 난리나고 같이 까르르거리던때가 넘 그립네
ㄹㅇ 행복하기만했던 ㅋㅋ
정말 블레없었으면 어쩔뻔 아직 기다리고 볼수있는게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나에게 마데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