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응답하라 시리즈도 좀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슬의는 정점을 찍었음
엄청난 대식가인데 마르고 털털하고 엉뚱한 반전매력도 있거나 안은진캐는 돌싱남을 짝사랑하는 자체가 판타지 같고(게다가여자가엄청들이댐나이차도꽤남).. 보면서 묘함ㅋㅋㅋㅋ대식가인데 마르다는 설정이 특히 젤 기괴했음 한명도 아니고 두명이나 그런 설정이라.. 엘리트 선망의식은 뭐 응칠부터 시작된거라 빼박인데 남성향 판타지 느낌은 애매했는데 슬의로 정점을 찍었네
엄청난 대식가인데 마르고 털털하고 엉뚱한 반전매력도 있거나 안은진캐는 돌싱남을 짝사랑하는 자체가 판타지 같고(게다가여자가엄청들이댐나이차도꽤남).. 보면서 묘함ㅋㅋㅋㅋ대식가인데 마르다는 설정이 특히 젤 기괴했음 한명도 아니고 두명이나 그런 설정이라.. 엘리트 선망의식은 뭐 응칠부터 시작된거라 빼박인데 남성향 판타지 느낌은 애매했는데 슬의로 정점을 찍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