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에 가폭애비+남주가족들 목하 조사받고 나오는데 비 와서
남주가족들이랑 목하는 쓰고 가는데 가폭애비는 우산없이 비 맞고 있는 거 보고 남주 엄마가 우산 씌워주고 가는데
그 표정이 말그대로 그냥 지나가다 마주친 사람에게 베푸는 최소한의 호의친절 같은 표정으로 주고 돌아서서
가폭애비 그전조사에서도 이미 불리하긴했지만ㅇ 제대로 크리티컬맞은거 ㅋㅋ
근데 그 뒤에도 정신못차리고 가족들 무너뜨린다고 삽질했는데 혼자 굿다이노해서 어쨌든 다행;
후반에 가폭애비+남주가족들 목하 조사받고 나오는데 비 와서
남주가족들이랑 목하는 쓰고 가는데 가폭애비는 우산없이 비 맞고 있는 거 보고 남주 엄마가 우산 씌워주고 가는데
그 표정이 말그대로 그냥 지나가다 마주친 사람에게 베푸는 최소한의 호의친절 같은 표정으로 주고 돌아서서
가폭애비 그전조사에서도 이미 불리하긴했지만ㅇ 제대로 크리티컬맞은거 ㅋㅋ
근데 그 뒤에도 정신못차리고 가족들 무너뜨린다고 삽질했는데 혼자 굿다이노해서 어쨌든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