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팬들이야 힘들게 구해서 가는거 알고
후기보면서 감사하는 마음 느끼며 대리만족 하는데
아는 지인 통해 초대석으로 가는 인플루언서들 티 안내주면 좋겠다ㅠ
괜히 현타와서 걍 언팔했지만..
차라리 가족이나 소속사 관계자면 이런 느낌도 안들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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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가족이나 소속사 관계자면 이런 느낌도 안들텐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