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환이 어른 중에 어른인데
정말 이따금씩 13-16세에서 멈춘 느낌이 있는데
가끔씩 가끔씩 그게 보여
모쏠 느낌이 아니라
극 진행하다가 어라 싶을때마다
꿈 잃은 소년이 스쳐지나가 보일때가 있어
진짜 신기하고 신기하다
엄태구 진짜 이렇게까지 날라다닐 줄 몰랐어 ㅇㅇ
연출 디렉도 좋아보이고 ㅇㅇ
정말 이따금씩 13-16세에서 멈춘 느낌이 있는데
가끔씩 가끔씩 그게 보여
모쏠 느낌이 아니라
극 진행하다가 어라 싶을때마다
꿈 잃은 소년이 스쳐지나가 보일때가 있어
진짜 신기하고 신기하다
엄태구 진짜 이렇게까지 날라다닐 줄 몰랐어 ㅇㅇ
연출 디렉도 좋아보이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