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기엔 어떤 작품을 해야하느니 소속사는 어떤 컨텐츠를 기획해야하고 솔직히 내배우가 배우판에서 입지가 이제 내리막이네 어쩌네 제발 조용히 좀 했으면 좋겠음 최근작보고 관심생겨서 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체 자기가 뭔데 조언하는 척하면서 저주를 퍼붓는건지 모르겠음 내세울게 오래 덕질한거 그거 하나면서 그게 대체 뭐라고 ...
잡담 훈수질 하는 같팬이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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