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의일줄 1도 예상못한 사람은 없었을거지만
정상의가 둘이 영륜냉동 데려가서
그래 난 너가 싫으니까아😁 이러면서
자기 사연 입으로 줄줄 다설명하는데 맥빠지더라
찌질한 캐릭에 대단한 사연없는게 좋았다는 의견도 공감가지만
극후반부까지 끌고온 장면인데 임팩트가 너무 부족하고 뻔한 연기에 뻔한 흐름으로 너무쉽게푼 느낌이었음
정상의일줄 1도 예상못한 사람은 없었을거지만
정상의가 둘이 영륜냉동 데려가서
그래 난 너가 싫으니까아😁 이러면서
자기 사연 입으로 줄줄 다설명하는데 맥빠지더라
찌질한 캐릭에 대단한 사연없는게 좋았다는 의견도 공감가지만
극후반부까지 끌고온 장면인데 임팩트가 너무 부족하고 뻔한 연기에 뻔한 흐름으로 너무쉽게푼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