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뭔가 더 포텐터지는 그런게 있으면 좋을텐데
그런게 아쉽네... 마지막에 진구나올때서야 좀 터짐ㅋㅋㅋ
신하균이랑 이정하 케미가 좀 더 팍!! 하고 느껴지면 좋겠는데
혐관에서 신뢰로 넘어가는? 그 느낌이 미약한게 아쉽다
혐관에서 넘어가는거 존맛인데 뭔가 좀 밍밍한 맛?ㅋㅋ
연기자체는 생각보다 안 어색하고 괜찮았음
내용도 안 어렵고 이해 잘되게 풀어줌
아 뭔가 더 포텐터지는 그런게 있으면 좋을텐데
그런게 아쉽네... 마지막에 진구나올때서야 좀 터짐ㅋㅋㅋ
신하균이랑 이정하 케미가 좀 더 팍!! 하고 느껴지면 좋겠는데
혐관에서 신뢰로 넘어가는? 그 느낌이 미약한게 아쉽다
혐관에서 넘어가는거 존맛인데 뭔가 좀 밍밍한 맛?ㅋㅋ
연기자체는 생각보다 안 어색하고 괜찮았음
내용도 안 어렵고 이해 잘되게 풀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