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되서 수갑은 안찼으려나
보면 자기네들은 100번 중 한번 잘못하면 그 한번으로 모든걸 오해받고 평가받는다했는데
계속 지환이 쳐맞다가
항상 장현우검사는 우연히 그 한번을 계속 보면서 오해를 하게되고
현장범으로 수갑채워져서 잡혔잖아...,물론 취조 후에 풀려났지만
새삼...당연한것 같으면서도 뭔가 어렵다
보면 자기네들은 100번 중 한번 잘못하면 그 한번으로 모든걸 오해받고 평가받는다했는데
계속 지환이 쳐맞다가
항상 장현우검사는 우연히 그 한번을 계속 보면서 오해를 하게되고
현장범으로 수갑채워져서 잡혔잖아...,물론 취조 후에 풀려났지만
새삼...당연한것 같으면서도 뭔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