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작가 기획의도는 우정을 바탕으로 쓴거라 기획의도대로 시작했고 끝냄
잡담 커넥션 이현 작가는 “기획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우정’이었다"고 밝히며 “가족도 남도 아닌 중간 어딘가의 관계인 ‘친구’들이 펼치는 ‘우정’의 유약함을 소재로 삼았다”고 털어놨다. 마약에 중독된 마약팀 에이스 형사’를 비롯한 각 등장인물의 설정도 모두 우정 이야기를 새롭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사용된 장치라고 설명한 이현 작가는 “이제 모두가 한 잘못된 선택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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