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사랑을 숨기고 솔이의 평온한 삶만을 바랬을 거라는 태초선재의 마음을 선재본의 설명으로 들은 기분 뭔가 말로 표현이 안된다...... 솔이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지운 기억을 다시 기억나게하지않고 묵묵히 지켜보기만 했을 거라는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백날 궁예해봐야 애초에 선재였고 선재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못따라가는구나 ㅠㅠ
그러니 타임슬립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그러니 타임슬립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