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우체통
평범한 사람이었던 나는 통통이들 만나고 특별한 사람이 된것같아
먼걸음 달려와주고 환하게 웃어주는 통통이들 만날수있어서 이번여름은 한없이 찬란하고 행복한 계절이었어
우리 앞에 놓인 길이 어느 방향일지 어느 모양일지는 아직 모르지만
지금처럼 함께 오래오래 걸어가며 서로의 안부를 물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통통이들이 사랑하는것보다 아마 내가 훨씬 더 사랑해
ㅠ
나지금 아래표정 됨
나의우체통
평범한 사람이었던 나는 통통이들 만나고 특별한 사람이 된것같아
먼걸음 달려와주고 환하게 웃어주는 통통이들 만날수있어서 이번여름은 한없이 찬란하고 행복한 계절이었어
우리 앞에 놓인 길이 어느 방향일지 어느 모양일지는 아직 모르지만
지금처럼 함께 오래오래 걸어가며 서로의 안부를 물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통통이들이 사랑하는것보다 아마 내가 훨씬 더 사랑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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