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nFEXRj5se8
같이 울고 또 함께 웃었던 그 시절 너와 좋았던 건
바라만 봐도 맘을 알았던 순수 했던 그 때 너와 나
서로가 못다 했던 말들 멀리 돌아 만났지만
늦 봄에 피는 더 예쁜 꽃처럼 내 눈 앞에 나타나
마주 보는 지금 늦은 그 만큼 진한 운명이 되길
폭키해 하란말야
같이 울고 또 함께 웃었던 그 시절 너와 좋았던 건
바라만 봐도 맘을 알았던 순수 했던 그 때 너와 나
서로가 못다 했던 말들 멀리 돌아 만났지만
늦 봄에 피는 더 예쁜 꽃처럼 내 눈 앞에 나타나
마주 보는 지금 늦은 그 만큼 진한 운명이 되길
폭키해 하란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