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차 특히
초반에 창수 어쩌냐고 대화하는 것부터
차안에서 사심의 발길질하면서 창수사건 되짚는거랑
창수보내고 둘이 서로 챙겨주면서 담백하게 걱정하는거랑
팀장님 칼맞은줄알고 장재경 깜짝놀랐잖아! 이 대사톤까지
호흡 오래맞춘 경찰동료의 무언가 잔잔하고 깊은 동료애 그자체라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반에 창수 어쩌냐고 대화하는 것부터
차안에서 사심의 발길질하면서 창수사건 되짚는거랑
창수보내고 둘이 서로 챙겨주면서 담백하게 걱정하는거랑
팀장님 칼맞은줄알고 장재경 깜짝놀랐잖아! 이 대사톤까지
호흡 오래맞춘 경찰동료의 무언가 잔잔하고 깊은 동료애 그자체라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