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이런 식으로 끝까지 수상하지만 석연치 않은 캐릭터로 짠듯...ㅜㅜ
누군가는 윤사장과의 커넥션 때문에 그저 본인을 위해서 행동하는 캐릭터인 거 아니냐고 하지만
실제로 장재경 뒤치다꺼리 다 해주고 끝까지 중독사실 언급조차 안 한 것도 사실임.
장재경을 존경한다는 설정을 지켜내고 악행에 대한 쓸데없는 서사는 버린 이런 캐릭터를 드라마에 넣을 생각한 거 진심 대단해....
누군가는 윤사장과의 커넥션 때문에 그저 본인을 위해서 행동하는 캐릭터인 거 아니냐고 하지만
실제로 장재경 뒤치다꺼리 다 해주고 끝까지 중독사실 언급조차 안 한 것도 사실임.
장재경을 존경한다는 설정을 지켜내고 악행에 대한 쓸데없는 서사는 버린 이런 캐릭터를 드라마에 넣을 생각한 거 진심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