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둘사이 뭔가가 있었다면
미련있는건 선우민같았어
그러니까 자꾸 긁지 니가 어떠케 나를 떠나 이런 느낌
현상은 러시아떠날때 피아노를 포기할때 독하게 다 끊어낸거지
그러다 파티장서 만난거고
늘 먼저 전화 거는쪽은 선우민이었을거 같은 ㅋㅋ
미련있는건 선우민같았어
그러니까 자꾸 긁지 니가 어떠케 나를 떠나 이런 느낌
현상은 러시아떠날때 피아노를 포기할때 독하게 다 끊어낸거지
그러다 파티장서 만난거고
늘 먼저 전화 거는쪽은 선우민이었을거 같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