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선재가 기걷시에 출연하기위해 원작자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임솔 감독에게 까인게 수십번임
직접 투자에 노개런티에 스케줄도 올스톱 영화에 매진하겠다고까지 했지만 까임
그런데 극적으로 출연하기로 합의하고 계약서 도장 찍음
류선재 입장으로선 임솔 감독 입봉작에 커피차 보낼 만 함
이렇게... 자기 이름 박아서 이렇게 자기는 대인배다 라는 것도 보여주고 ㅇㅇ
류선재가 기걷시에 출연하기위해 원작자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임솔 감독에게 까인게 수십번임
직접 투자에 노개런티에 스케줄도 올스톱 영화에 매진하겠다고까지 했지만 까임
그런데 극적으로 출연하기로 합의하고 계약서 도장 찍음
류선재 입장으로선 임솔 감독 입봉작에 커피차 보낼 만 함
이렇게... 자기 이름 박아서 이렇게 자기는 대인배다 라는 것도 보여주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