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제일 위에 누가 앉아있는지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특히 요몇년 최고로 느껴지잖아 역사 공부하다보면 업적 많은 왕들을 좋아하게 되고 먼 과거의 왕도 백성을 이렇게 생각했는데 시발..? 이렇게 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