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끗차이보는데 ㅋㅋㅋㅋㅋ 영화에선 안나나온장면인데 실제로 성자씨가 총책 만나서 내돈 내놔 이러니까 총책이 원하는 금액 부르라고 그러고 재판에서 나는 이일과 상관없다라고 증언해달라고 그랬는뎈ㅋㅋㅋㅋ 김성자씨가 육두문자를 날리면서 우리 이무생 배우는 잘생기기라도 했지 막 이러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ㅋㅋㅋㅋ 시민덕희에서 총책이 이무생이엿나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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