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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중국매체 텐센트 연예는 “이종석은 ‘피노키오’후 약 1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 다른 배우들과 다른 행보를 가고 있다. 연기력 뿐 아니라 자신에 대해 엄격한 이종석은 ‘W’에서 시종일관 매서웠다”라면서 “만화세계 속 강철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종석은 앞으로 또 어떤 놀라움을 안길까”라고 극찬했다.
또 “드라마에 흡입력을 높인 한효주 역시 눈길을 모았다”라고 덧붙였다.
송재정 작가에 대한 언급 잊지 않았다. 앞서 송재정 작가의 ‘인형왕후의 남자’ ‘나인:아홉 번의 시간여행’은 중국 시청자들에게도 사랑받은 작품. “한층 더 복작하게 얽힌 세계를 그렸고, 체계적인 전술이 없는 시간공간을 만들었다. 우리에게 또 다른 세계를 만나게 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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