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 썰물 너무 익숙함
그래도 뉴비라면 오래 잡고 싶은 마음이 큼
저 사람은 오래 갔으면 하면서도
호들갑이 너무 심한 사람은 캐릭터를 좋아하는지 배우를 좋아하는지 빨리 결정났으면 하는 맘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만난 인연은 모두 소중하다고 생각함
뎡배에서 만난 아무것도 모르는 인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배우를 오래 봤지만 배우를 모르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연기해주는 게 고맙고 고마울 뿐이지
어차피 내 배우가 탑되냐 마냐 이것보다
배우 은퇴작까지 지켜보는 사람이 되고 싶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