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란 직업이 어느 수준에 올라가더라도
어느 이상이 되지 않으면
나의 필모를 내 맘대로 결정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도하고
실제로 어떤게 들어오는지 아무도 모름
정말 그 상황이 배우에게 최선일 수도 있는거라
그냥 열심히 일하고 있는게 고마워진다.. 난
그게 답답하고 맘에 안들면 그냥 탈덕이 속 편함
내 옆의 지인도 내가 못바꾸고
부모가 자식도 못바꾸는데
타인인 배우를 바꾸려는건 바꿔지지도 않을 뿐더러 덕질은 아님
인간 덕질이란 그런거니까
그냥 배우 덕질은 팔로잉이 다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