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로만 소비되거나 할까봐...뭔가 독이 든 성배 느낌이었다고 했던거 같은데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퀴어물 인식도 있고 그래서ㅇㅇ
근데 남남 이런거보다 서사나 비주얼이 먼저 보여서 머글들도 걍 부담없이 받아들이는거같음...
너무 재미로만 소비되거나 할까봐...뭔가 독이 든 성배 느낌이었다고 했던거 같은데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퀴어물 인식도 있고 그래서ㅇㅇ
근데 남남 이런거보다 서사나 비주얼이 먼저 보여서 머글들도 걍 부담없이 받아들이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