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지은것도 아닌데 광장에서 뭇매맞는 느낌
당해보면 정말 속상하던데
내눈엔 별로여도 누군가에겐 최애일수있고 소중한존재일수있는데
내눈엔 존못이어도 굳이 주어까고 얘기하는게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다 정당화될수있는걸까
내배우는 모든게 너무 존잘이라 당할일 없다고 생각하는건가
그렇더라도 조금은 역지사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죄지은것도 아닌데 광장에서 뭇매맞는 느낌
당해보면 정말 속상하던데
내눈엔 별로여도 누군가에겐 최애일수있고 소중한존재일수있는데
내눈엔 존못이어도 굳이 주어까고 얘기하는게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다 정당화될수있는걸까
내배우는 모든게 너무 존잘이라 당할일 없다고 생각하는건가
그렇더라도 조금은 역지사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