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회차도 그렇고 방금은 14화 복습했는데 확실히 선재가 몇살 많아보여 말투가 여유넘쳐서 그런가 인생경험도 많아보이고 ㅋㅋㅋ 스무살 열아홉때는 동등해보였는데 말이지 그래서 더 재밌다 이 혐관비스무리
솔이가 선재한테 대표님이 물어도 안한다고 해달라 그럼 좋겠다 할때 혜윤이 딕션이랑 눈빛이 넘 좋아
단호하고 똘망하고 (진짜 다음에 직장인 김혜윤 보여주라 기획부 마케팅부 그런거)
아.. 선재랑 솔이 찐으로 둘이 배우랑 영화사 직원의 로코였어도 재밌었을텐데!!
아침부터 솔선하다가 의식의 흐름대로 ㅋㅋ 중얼중얼 남겨봄
덬들 좋은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