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드라마가 있었다니 ㅠㅠ
추자현 필모깨는중인데 제목이 뭔가 너무 뻔해서 손안가서 안보고있었는데
진짜진짜 명작이다ㅠㅠㅠ 이거 쓴 작가분 차기작도 아직 없다며?
아니 근데 왜 그닥 안흥했던것같지
전개 보면 나름 막장급 반전아냐? 자극적이지않고 따뜻하게 풀어서 그렇지
한번보면 뒤에 궁금해서 계속보게될텐데 누가 마라맛이라하던데 마라맛 완전 ㅇㅈㅇㅈ
일단 나는 한번틀었다가 잠못자고 10화까지 달리는중...
추자현 필모깨는중인데 제목이 뭔가 너무 뻔해서 손안가서 안보고있었는데
진짜진짜 명작이다ㅠㅠㅠ 이거 쓴 작가분 차기작도 아직 없다며?
아니 근데 왜 그닥 안흥했던것같지
전개 보면 나름 막장급 반전아냐? 자극적이지않고 따뜻하게 풀어서 그렇지
한번보면 뒤에 궁금해서 계속보게될텐데 누가 마라맛이라하던데 마라맛 완전 ㅇㅈㅇㅈ
일단 나는 한번틀었다가 잠못자고 10화까지 달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