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 작가의 작품을 한다는 말에 주변에서 응원보다 걱정을 먼저 해줬다고. 설경구는 "박경수 작가가 쪽대본 나오는 걸로 유명하다며 쉽지 않을 텐데라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책이 빨리 나왔다. 보통 2권씩 쌓아놓고 촬영을 했었는데, 그래서 작가와 예전에 같이 했던 배우들이 놀라더라."라며 의외의 폭로를 해 웃음을 안겼다.
하ㅋㅋㅋㅋㅋㅋㅋㅋ박경수의 여유로운 대본 집필을 응원합니다...
박경수 작가의 작품을 한다는 말에 주변에서 응원보다 걱정을 먼저 해줬다고. 설경구는 "박경수 작가가 쪽대본 나오는 걸로 유명하다며 쉽지 않을 텐데라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책이 빨리 나왔다. 보통 2권씩 쌓아놓고 촬영을 했었는데, 그래서 작가와 예전에 같이 했던 배우들이 놀라더라."라며 의외의 폭로를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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