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배들 나와서 본건데 음 솔직히 영화자체는 좀 허술함
배우들 북한말도 다들 뭔가 조금씩 어색하고 스토리나 설정 자체가 좀 어색하고 설득력이 부족하달까
근데 배우들 매력으로 이걸 많이 상쇄시키긴 함
근데 또 정말 그게 다라서 팝콘영화로 즐기기 좋은 영화같음
참 퀴어적인 요소는 정말 있는듯없는듯 한데 아예 몰랐으면 더 좋았을거 같긴함..
대학생들,사회초년생들,배우들 호감이면 가볍게 즐기면서 보면 좋을 영화같음
배우들 북한말도 다들 뭔가 조금씩 어색하고 스토리나 설정 자체가 좀 어색하고 설득력이 부족하달까
근데 배우들 매력으로 이걸 많이 상쇄시키긴 함
근데 또 정말 그게 다라서 팝콘영화로 즐기기 좋은 영화같음
참 퀴어적인 요소는 정말 있는듯없는듯 한데 아예 몰랐으면 더 좋았을거 같긴함..
대학생들,사회초년생들,배우들 호감이면 가볍게 즐기면서 보면 좋을 영화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