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얼빠로 좋아하는건 아니라서 여전히 넘넘 사랑하긴 함
글고 배우가 못나진것도 아님 여전히 잘났는데
내가 얼굴을 너무 많이봐서 눈에 익으니까ㅋㅋㅋㅋ 예전만큼의 짜릿함이 오기 힘든거야
비단 내배우뿐 아니라 온갖 잘난 배우들도 내 눈에 너무 익으면 똑같거든
가끔은 입덕 초기때같은 짜릿감 다시 느끼고 싶은데 아쉬워... 첫눈 그리워...
물론 얼빠로 좋아하는건 아니라서 여전히 넘넘 사랑하긴 함
글고 배우가 못나진것도 아님 여전히 잘났는데
내가 얼굴을 너무 많이봐서 눈에 익으니까ㅋㅋㅋㅋ 예전만큼의 짜릿함이 오기 힘든거야
비단 내배우뿐 아니라 온갖 잘난 배우들도 내 눈에 너무 익으면 똑같거든
가끔은 입덕 초기때같은 짜릿감 다시 느끼고 싶은데 아쉬워... 첫눈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