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 씬 배우 피부가 유독 화면상으로도 거칠거칠 푸석푸석한 거야
딱 봐도 피곤하고 지쳐 보이는 그런 느낌이 드는 그런....??? 원래 피부 좋은 편인 배우인데
또 그 이외 다른 씬에선 안 그렇고....
내가 짤러라서 유독 그런 피부 변화를 눈여겨보는것도 있긴 한데ㅋㅋㅋㅋ
이전 드라마랑 다음 드라마에서 둘 다 그런거 보니까 이게 분장인지 아니면 배우가 어떻게 해서든 만들어(????) 온건지 궁금하더라
뭔가 그 씬 배우 피부가 유독 화면상으로도 거칠거칠 푸석푸석한 거야
딱 봐도 피곤하고 지쳐 보이는 그런 느낌이 드는 그런....??? 원래 피부 좋은 편인 배우인데
또 그 이외 다른 씬에선 안 그렇고....
내가 짤러라서 유독 그런 피부 변화를 눈여겨보는것도 있긴 한데ㅋㅋㅋㅋ
이전 드라마랑 다음 드라마에서 둘 다 그런거 보니까 이게 분장인지 아니면 배우가 어떻게 해서든 만들어(????) 온건지 궁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