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파민중독이라 예능도 그냥 틀어놓고 보는둥마는둥 읏기면 웃고 넘어가는데 가브리엘은 어느순간 집중해서 보고있었음
누군가의 인생을 하필 박보검의 얼굴로 엿보는게 흥미로운데
본체 루리라는 사람의 주변사람들도 모두 너무 따뜻하더라.
뮤지컬영화 음악영화를 안좋아하는데
처음에 온니유 나오는순간 나 이런거 좋아했네 함ㅋㅋ
추리하는 예능도 아닌데 이렇게 집중해서 보는 거 오랜만이야
누군가의 인생을 하필 박보검의 얼굴로 엿보는게 흥미로운데
본체 루리라는 사람의 주변사람들도 모두 너무 따뜻하더라.
뮤지컬영화 음악영화를 안좋아하는데
처음에 온니유 나오는순간 나 이런거 좋아했네 함ㅋㅋ
추리하는 예능도 아닌데 이렇게 집중해서 보는 거 오랜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