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은 장래가 유망한 천재적인 테니스 선수였지만 어릴 적 사고로 자존감 바닥의 인생을 살던 중 '나쁜 기억 지우개' 수술을 받고, '자존감 MAX, 자신감 MAX, 존재감 MAX'로 재탄생 된 이군 역을, 진세연은 뇌연구센터 정신건강의학 닥터지만 어쩌다보니 이군의 첫사랑으로 조작되어진 경주연 역을 맡았다.
스퀘어 나쁜 기억 지우개 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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